매 달의 보관소: November 2015

예수님을 좇아서 39 : “겨자씨와 같고 누룩과 같은 하나님의 나라”

마태복음 13:31-33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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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의 기도(2) : “침묵기도와 묵상기도”

영성의 기도(2) : “침묵기도와 묵상기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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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좇아서 38 – “추수 때까지 함께 두어라”

마 13:24-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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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의 기도 (1) – “기도에 대한 오해”

영성의 기도 (1) – “기도에 대한 오해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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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좇아서 37 : “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”

마태복음 13:1-17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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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발자취를 따라서 (21) – “예수 그리스도-궁극적 믿음의 본”

믿음의 발자취를 따라서 (21) – “예수 그리스도-궁극적 믿음의 본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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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좇아서 36 : “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”

마태복음 12:38-45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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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좇아서 35 : “지지, 반대, 분리”

마태복음 12:22-37 22.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.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.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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